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 - 방송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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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 - 방송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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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Episoden![[최종회] 정세현 "박근혜는 박정희때로, 김정은은 김일성때로 돌아갔다"](http://ojsfile.ohmynews.com/SVC_FILE_NM/2015/01/19/0000003225_150108_hts_1400x1400.jpg)
[최종회] 정세현 "박근혜는 박정희때로, 김정은은 김일성때로 돌아갔다"
118. 박선원 "무수단, 실제 미국 위협하는 핵미사일 배치 의도"
117. 정세현 "경원선 복원 열달만에 중단, 이렇게 장난치면 안돼"
116. 정세현 "미중 전면 갈등, 중국 미국 바라는 대북압박 안해"
115. 정세현 “북한 ‘자금세탁우려국’ 지정, 미국 또 헛발질”
114. 정세현 "40년 돌이켜보면, 지금이 남북관계 최대 암흑기“
113. 김동엽 "누가 죽어나가야 북한과 회담할 건가"
112. 정세현 "노 당선자, 북 대표단 면담 거부 의견 즉각 수용"
111. 정세현 "'리영길 부활', 통일부가 심부름... 서글프다"
110. 박선원 "박 대통령, 지금 해외순방 다닐 때 아냐"
109. 정세현 "북에는 핵멱살 잡히고, 미국 무기는 잔뜩 사게 됐다"
108. 정세현 "오바마, 왜 '북한이 한국 바로 옆에 있다' 강조했을까"
107. 정세현 "야당들, ‘전작권 환수’ 대선공약 걸어야"
106.정세현 "5차핵실험 중계만 하고 있는 정부, 비겁하다"
105. 정세현 “아무리 북풍이 필요해도, 이건 너무 비인도적”
104. 정세현 "한국 언론들, 시진핑 발언 왜 반만 전하나"
103. 정세현 “서독 580억불 동독 지원, 우리는 겨우 30억불 갖고..”
102. 정세현 "북한 무인기 그 난리 치더니...가관이다"
101. 박선원 “한국, 돌격대 역할하면서 왕따 되고 있다“
100.정세현 "미국, '대북강경' 박근혜 견제... 한국만 혼자될 수도"
99. 정기섭 "악몽의 한달, 고도의 정치적 행위로 보상해야"
98. 이영종 “미숙한 지도자 김정은, 지금 딜레마 상황”
97. 임을출 “한반도 안보 불확실, 모험가 외에는 투자 안해”
96. 정세현 "박 대통령, 정말 책상 칠 대상은 미국 아닌가"
95. 박선원 "'북한 붕괴' 박근혜와 미국 생각은 달랐다"
94.[2부] “황교안 총리, 자기 아군에게 총 쐈다”
93.[1부] “평화협정 한국 주도? 10·4선언 이행부터 하라”
92.[2부] 김연철 “한국은 병자호란때 조선 아니다? 자신감은 좋은데...”
91.[1부]김연철 “박 대통령은 시작을 말했으나, 우리는 끝을 안다”
90. 정세현 “홍용표, 개성 폐쇄 억지 정당화하다 스텝 꼬여”
89.김광길 "개성공단 임금으로 핵개발? 가능성 거의 없다"
88 .[2부] 정세현 “한반도 63년 만에 다시 미중 각축장 돼”
87.[1부] 정세현 “총선 두 달 앞두고 북풍몰이 시작”
86.정세현 "박 대통령, 북한에 신경질적 대응하지 말고..."
85. 최종건 "전작권 포기해놓고 핵무장하자고?“
84.[2부] “미국, 북이 SLBM하면 또 우리에게 돈내라 할 것”
83.[1부] “북한 미사일 발사 움직임? 그 정보 소스가 중요”
82.김종대 "김정은이 아니라 박근혜가 고립되고 있다"
81.[2부] “박근혜, 더는 미중 균형외교 말 못 꺼내게 됐다”